신년맞이／新年の迎え

2021년 신년을 맞이하며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정초3일 후 긴급사태선언이라는 다소 무거운 뉴스를매스컴을 통해 보게 되었지만 이것이 반드시 부정적인 메세지가 아닌 우리의 의식을 다시 한번 단단히 붙잡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올해도 여러분에겐 각각 이루고 싶은 것, 염원 등과 같은 여러가지 희망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한편 저도 어떤때보다 올해가 굉장히 중요한 일년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올해는 더 이상 후퇴없이 최후의 마지노선을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전진하고 싶습니다.하지만 모든 것에는 건강이 뒷받침되어지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에 자기의 건강은 반드시 스스로 철저하게 관리해 나갑시다. 특히나 여러분은 간호조수로서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기에 다욱 그렇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新年の2021年を迎え、新しく出発する事になりました。たとえば、今年は三が日の後、1都3県への緊急事態宣言という少し重いニュースをテレビやマスコミを通じて報じられましたが、これが必ずしもネガティブなメッセージではなく、我々の意識をもう一度引きしめ直すきっかけになれるのではないかと思われます。

そして、今年も皆さんにはそれぞれに叶えたい事、念願などの色んな希望があると思う一方、私も今まででよりもこの新年が凄く大事な一年になると思います。

その理由で今年はもう後退無しで、最後のマジノ線を守るという心構えで進んで行きたいところです。でも、全ての事には健康がサポートされないと何の意味もないので、自分の健康は必ず自ら徹底的に管理していきましょう。特に皆さんは看護助手として病院で働いている為、尚更です。
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