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도 기분좋은 이유／暑くても気持ちいい理由

긴 장마가 드디어 끝나고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특히 이번 장마는 길었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이지만 그래도 좋은 날씨이기에 기분이 좋고 분명 환자분들 기분도 이와 똑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비오는 날 환자분들 병실에 들어가보면 대체적으로 조용하고 가라앉은 분위기이고 가끔 그런 날씨영향으로 아픔을 호소하는 환자분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맑은 날엔 좀 밝은 분위기에 ‘오늘은 좋은 날씨네요’ 라며 말을 걸어주시는 환자분들도 있고 뭔가 밝은 햇살에 기분이 산뜩해집니다.

이런 맑은 날씨가 앞으로도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長い梅雨がついに終わりいい天気になりました。

特に今年は梅雨が長かったですね。

これから本格的に暑い天気が続きますが

それでも天気がいいので気持ちがよく、

きっと患者さんの気持ちも同じ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雨の日に患者さんの部屋に入ってみると大体静かで落ち込んでいる雰囲気に感じますし、、たまに天気の影響で痛みを感じる患者さんもいます。

逆に晴れの日には少し明るい雰囲気で’今日はいい天気ですね’って声をかけてくださる患者さんもいますし、何か明るい日差しでスッキリという気持ちになります。

この晴天がこの後も続いて欲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