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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N1?목표를 더 크게/N1?目標をもっと大きく

N1?목표를 더 크게/N1?目標をもっと大きく

매년 일본어능력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스텝들이 있습니다.
외국어능력시험이라면 영어는 TOEIC, 중국어는 HSK, 한국어는 TOPIK, 일본어는 JLPT는 시험이 있습니다.특히나 일본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있어서 JLPT가 가장 중요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N5라는 간단한 레벨부터 시작해 N3, N2, N1로 점점 높은 레벨로 목표를 설정해서 공부 한 다음 그 목표를 달성했을 때 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저도 JLPT시험을 한번 본 적이 있기에 지금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스텝들의 기분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JLPT에서 가장 높은 레벨이 N1로, N1에 합격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되지만 N1레벨 이상을 목표로 했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N1에 합격한 후, 일본어공부를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일본에서 생활해보면 N1을 갖고 있어도 회화가 원활히 진행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공부한 내용만 알고 있는 것이고 네이티브가 되기 위해선 더 공부가 필요합니다.

이건 일본어공부뿐만이 아니라 다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어떤 거라도 목표를 더 크게 설정해서 자기자신을 좀 더 성장시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毎年、日本語能力試験を準備するスタッフが多くいらっしゃいます。

外国語の能力試験であれば、英語ではTOEIC、中国語はHSK、韓国語はTOPIK、日本語はJLPTと試験があります。

特に日本で留学する外国人にとってはこのJLPTが大切な試験になると思います。

初めはN5という簡単なレベルからスタートし、どんどんN3、N2、N1と高いレベルへ目標を設定して、勉強をしてその目標を達成した時の達成感はとてもあります。

私もJLPT試験を受けた経験がありますので、その試験を準備しているスタッフたちの気持ちを誰よりもよく分かります。

JLPTで一番高いレベルがN1で、N1を受かる為に勉強している人も多くいると思いますが、N1はスタートとしてもっと上の目標を作って欲しいと思います。

何故なら、N1を合格したあとは、日本語の勉強をやめてしまう人も多いです。

しかし実際に日本で生活をしているとN1を持っていていても会話がスムーズにいくことはないのです。

あくまで勉強した言葉でありネイティブになるにはもっともっと勉強が必要です。

それは日本語だけではなく、他の事も同じです。

何をする時でも目標をもっと大きく設定して自分自身をもっと成長させていきましょう。

Park
Park Sungmin
営業部 営業2課

韓国出身。
韓国平擇大学校中国学科を卒業後、
仁川空港図書館総務部で勤務を経て、日本に来日。
市川日本語学校卒業、東京医療福祉専門学校卒業後
シンカナースにて看護助手業務(病棟助手)に従事。
好きな事: 音楽鑑賞:奄美民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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