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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환자, 간호사에게 비춰지는 내 얼굴/患者さん、看護師さんの目に映る私の顔

환자, 간호사에게 비춰지는 내 얼굴/患者さん、看護師さんの目に映る私の顔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은 ‘사람이 마흔 살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 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즉 마흔살이 넘으면 그 사람의 성격, 인생관, 지금까지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등이 그 사람 얼굴에 전부 드러난다고 합니다.
태어나기 전 얼굴은 부모님의 유전자에 의해 만들어지지만 마흔 살부터의 얼굴은 자기가 만들어간다는 것입니다.
흔히들 ‘저 사람 완전 생긴대로 논다’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즉 눈에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지만 절대 가짜는 아니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특히 여러 환자들, 간호사들과 얼굴을 마주할 일이 많은 영업부 직원인 만큼 내 얼굴이 과연 그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신경쓰고 회사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자기관리 또한 더욱 엄격하게 해 나간다면 40살의 제 얼굴은 분명 달라져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アメリカの第16番目の大統領であるエイブラハム・リンカーンは’人は40歳を過ぎたら自分の顔に責任を持て’という名言を残しました。即ち、40歳を過ぎたらその人の性格、人生観、今までどんな環境でどうやって生きて来たのかなどが全部その人の顔に表れるそうです。
生まれた時の顔は両親の遺伝子により作られるのですが、40歳からの顔は自分自身が作って行くのです。
みんな俗に ‘あの人、全く顔通りの性格だ’ と言ったりします。つまり、目に見える物が全てではないが、見える情報もあながち間違いではないという意味ではないでしょうか?
特に様々な患者さんと看護師さんの顔を合わせる事が多い営業部の職員であると、果たして自分の顔が彼らにどんな姿で映っているのかということを気にして、会社のイメージを考えて自己管理ももっとシビアにしていけば40歳になるころの自分の顔は必ず変わると確信します。

Park
Park Sungmin
営業部 営業2課

韓国出身。
韓国平擇大学校中国学科を卒業後、
仁川空港図書館総務部で勤務を経て、日本に来日。
市川日本語学校卒業、東京医療福祉専門学校卒業後
シンカナースにて看護助手業務(病棟助手)に従事。
好きな事: 音楽鑑賞:奄美民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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