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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고마워’ 라는 말/’有り難う’という言葉

‘고마워’ 라는 말/’有り難う’という言葉
제가 처음으로 환자분을 응대한 후 들었던 말이 ‘고마워’ 라는 말이었습니다. 그 때 그 한마디가 얼마나 기뻤던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의 간호보조일도 그렇습니다. 특히 이송근무나 식사보조 일이 끝나고 난 후 들려오는 환자분의 그 한마디가 저에게 있어서는 큰 힘이 되지요.
‘고마워’ 라는 말, 어느나라 말로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말이라도 생각합니다.

私が初めて患者さんへの対応をした後、もらった言葉が’有り難う’という言葉でした。
あの時、その一言がどんなに嬉しかったのか忘れられません。
今の看護助手の仕事もそうです。特に移送勤務や食事介助が終わった後、患者さんからいただけるあの一言が私にとっては力になります。
‘有り難う’という言葉、どこの国の言葉で聞いても気持ち良くなる言葉であると思います。

Park
Park Sungmin
営業部 営業2課

韓国出身。
韓国平擇大学校中国学科を卒業後、
仁川空港図書館総務部で勤務を経て、日本に来日。
市川日本語学校卒業、東京医療福祉専門学校卒業後
シンカナースにて看護助手業務(病棟助手)に従事。
好きな事: 音楽鑑賞:奄美民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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