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6
‘고마워’ 라는 말/’有り難う’という言葉

제가 처음으로 환자분을 응대한 후 들었던 말이 ‘고마워’ 라는 말이었습니다. 그 때 그 한마디가 얼마나 기뻤던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의 간호보조일도 그렇습니다. 특히 이송근무나 식사보조 일이 끝나고 난 후 들려오는 환자분의 그 한마디가 저에게 있어서는 큰 힘이 되지요.
‘고마워’ 라는 말, 어느나라 말로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말이라도 생각합니다.
지금의 간호보조일도 그렇습니다. 특히 이송근무나 식사보조 일이 끝나고 난 후 들려오는 환자분의 그 한마디가 저에게 있어서는 큰 힘이 되지요.
‘고마워’ 라는 말, 어느나라 말로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말이라도 생각합니다.
私が初めて患者さんへの対応をした後、もらった言葉が’有り難う’という言葉でした。
あの時、その一言がどんなに嬉しかったのか忘れられません。
今の看護助手の仕事もそうです。特に移送勤務や食事介助が終わった後、患者さんからいただけるあの一言が私にとっては力になります。
‘有り難う’という言葉、どこの国の言葉で聞いても気持ち良くなる言葉であると思います。
昭和大学附属烏山病院+看護助手